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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vs 고양이 예방접종 차이 비교

동물상식

by 펫비아츠 2025. 11. 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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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예방접종

 

반려동물 예방접종은 단순히 ‘정기적으로 맞춰두면 되는 절차’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종별 특성·생활환경·과거 병력에 따라 구성과 스케줄이 달라집니다. 특히 강아지와 고양이는 기본 예방 항목부터 부스터 주기까지 구조적으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같은 기준으로 관리하면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보호자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강아지와 고양이 예방접종의 차이를 핵심만 간단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잘못 알려진 정보나 과거 기준은 제외하고, 현재 임상적으로 사용되는 프로토콜을 중심으로 안내드립니다.

 

1. 핵심 백신 구성의 차이 (강아지 vs 고양이)

강아지 고양이 예방접종 종류

 

강아지와 고양이는 모두 ‘종합백신’을 맞지만, 그 안을 구성하는 항목 자체가 서로 다릅니다.

즉, 이름만 비슷하지 실제 예방 목적은 완전히 별개의 질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강아지 핵심 백신: DHPPL

 

강아지 종합백신에는 다음 항목들이 통합돼 있습니다.

 

● Distemper(홍역)

● Hepatitis(간염)

● Parvovirus(파보)

● Parainfluenza(파라인플루엔자)

● Leptospira(렙토스피라)

 

여기에 상황에 따라

 

● 켄넬코프(기관지염)

● 코로나바이러스

● 광견병

 

이 추가됩니다.

 

강아지 백신은 항목 수가 많고, 야외활동이 잦을수록 렙토스피라 등 추가항목의 필요성이 커집니다.

 

🐱 고양이 핵심 백신: FVRCP + FeLV(선택)

 

고양이 종합백신은 다음 3가지가 기본입니다.

 

● FVR – 헤르페스 바이러스

● C – 칼리시 바이러스

● P – 범백혈구감소증

 

이 3개를 묶어서 **FVRCP(3종 백신)**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 FeLV(고양이 백혈병)

● 광견병

 

이 환경(실내/실외, 다묘 여부 등)에 따라 추가됩니다.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백혈병 백신의 필요성이 생활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2. 접종 스케줄 비교 (1차~3차, 부스터까지)

강아지 고양이 예방접종 스케쥴

 

강아지와 고양이는 생후 6–8주 사이에 접종을 시작한다는 점은 같지만, 스케줄 구성과 추가 여부는 두 종 사이에 차이가 있습니다.

 

🐶 강아지 접종 스케줄

 

강아지는 생후 6–8주에 첫 접종을 시작하고, 이후 3–4주 간격으로 총 3~4회 접종이 진행됩니다.

일반적인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1차: 생후 6~8주

2차: 생후 9~11주

● 3차: 생후 12~14주

● 4차(선택): 병원 프로토콜 또는 개체 상태에 따라 진행

● 광견병 백신: 생후 3개월 이후 1회

● 부스터(추가접종): 1년 뒤 1회 → 이후 1~2년마다

 

강아지는 활동량이 많아, 렙토스피라·켄넬코프 등 추가 백신 여부가 접종 계획에 포함되기도 합니다.

 

🐱 고양이 접종 스케줄

 

고양이도 생후 6–8주 시작은 같지만, 환경(실내·실외)과 개체 상태에 따라 구성의 차이가 큽니다.

 

일반적인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1차: 생후 6~8주(FVRCP)

● 2차: 생후 9~11주(FVRCP)

● 3차(선택): 병원 프로토콜 또는 분양 환경에 따라 진행

● FeLV: 실외 출입 / 다묘가정 / 구조묘 등 상황에서 추가

● 광견병 백신: 지역 및 환경에 따라 선택적

● 부스터: 1년 뒤 1회 → 이후 백신 종류에 따라 주기 조절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FeLV(백혈병 백신)**이 필수는 아니며,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경우에는 생략되기도 합니다.

 

3. 예방접종 후 부작용 양상의 차이

 

예방접종 후 나타나는 반응은 대부분 경미하고 일시적입니다.

하지만 강아지와 고양이는 임상적으로 자주 보이는 패턴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보호자분들이 알아 두시면 관리가 훨씬 수월합니다.

 

🐶 강아지에서 흔한 반응

 

강아지는 비교적 반응이 단순한 편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가볍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미열 또는 살짝 늘어지는 모습 접종 부위 통증

식욕 감소

드물게 구토·설사

 

대부분 24시간 이내 자연 회복되며, 증상이 2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만 점검이 필요합니다.

 

🐱 고양이에서 주의해야 할 반응

 

고양이도 기본적인 경미한 반응은 강아지와 동일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체질적으로 다음 상황을 주의 깊게 보게 됩니다.

 

✔ 1) 접종 부위에 일시적 단단함

수일 내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혹시라도 크기가 커지거나 지속될 때는 병원 점검이 필요합니다.

 

✔ 2) 매우 드물게 ‘FISS’ 이슈

고양이는 개체에 따라 접종 부위 육아종(Feline Injection-Site Sarcoma) 관련 이슈가 보고된 바 있어 국제적으로는 사지 말단 부위에 접종하는 원칙이 적용됩니다.

(발생률은 극히 낮지만, 고양이 예방접종에서 종 차이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 왜 차이가 생기는가?

 

고양이는 조직 반응이 상대적으로 예민

강아지는 전신 반응이 단순하고 회복이 빠른 편

백신 구성·항체 형성 과정에서 종 특성 차이 존재

 

이 차이 때문에, 병원에서는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주사 부위·부스터 간격·추적 관찰 방식을 구분해서 안내합니다.

 

4. 생활환경에 따른 백신 구성의 차이

강아지 고양이 백신 구성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 동일한 ‘종합백신’을 맞지만, 여기에 추가 백신이 필요한지 여부는 생활환경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특히 고양이는 환경에 따라 스케줄이 크게 달라지는 종이기 때문에 처음 보호자 상담에서 생활 패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강아지 — 실외 활동 여부가 큰 영향

 

강아지는 대부분 매일 산책을 하거나 카페·병원·애견운동장 등 다른 개들과 접촉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그래서 기본 DHPPL 외에도 다음 항목이 추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렙토스피라(Leptospira)

→ 웅덩이·하천·야외공간에서 감염 가능

 

켄넬코프(Kennel Cough)

→ 어린 개·단체생활·미용·호텔링 이용 시 권장

 

광견병 백신

→ 생후 3개월 이후 1회, 이후 주기적 진행

 

즉, 강아지는 생활환경에 따라 백신이 추가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거의 모든 강아지가 비슷한 구성을 갖는 편입니다.

 

🐱 고양이 — 환경 차이가 접종 여부를 크게 바꿈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실내 100% 생활인지, 실외 출입이 있는지, 다묘가 정인지에 따라 백신 구성 자체가 달라집니다.

 

✔ 실내 100% 고양이

 

● 기본 FVRCP 중심

● FeLV 생략 가능

● 광견병은 지역·병원 정책에 따라 선택적

 

✔ 실외 출입 / 반개방형 베란다 / 마당 이용

 

● FVRCP

● FeLV 꼭 권장

● 광견병 백신도 함께 진행하는 병원이 많음

 

✔ 다묘 가정

 

● 신입묘가 있을 때 FeLV 추가

● 바이러스성 질환 노출 가능성 증가

 

✔ 구조·임시보호 상황

 

● 초기 스크리닝 후 FVRCP + FeLV로 구성

● 과거 접종력 알 수 없는 경우, 스케줄을 다시 정비해야 함

 

👉 강아지 백신은 대부분 일정하게 적용되지만,

👉 고양이는 환경·과거 이력·집안 구조에 따라 조정되는 폭이 훨씬 넓습니다.

 

5 광견병 접종’의 현실적인 차이

광견병 백신은 법적 의무·지역 정책·생활환경에 따라 적용 폭이 다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 필요하지만, 현장에서 실제 보호자분들이 접종하는 방식은 두 종이 다소 다르게 나타납니다.

 

🐶 강아지 — 대부분 정기적인 광견병 접종 진행

 

강아지는

 

● 산책

● 펫카페·미용·호텔링

● 동물 간 접촉

 

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보호자분들이 매년 광견병 백신을 진행합니다.

 

또한 지역에 따라 정기 예방접종 사업(구청·보건소) 참여도 가능하여 강아지는 실질적으로 *“매년 접종하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입니다.

 

🐱 고양이 — 환경에 따라 선택적 적용

 

반면 고양이는

생활공간 특성상 실내 100% 생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실제 보호자분들의 접종 패턴은 다음과 같은 경향을 보입니다.

 

✔ 실내 100% 고양이

 

● 광견병 접종을 생략하는 경우가 있음

● 다만 지역·병원 정책에 따라 권장하는 곳도 존재

 

✔ 실외 출입 / 유기묘 구조 / 보호소 출신

 

● 광견병 백신 강력 권장

● 다른 동물과의 접촉 가능성이 있기 때문

 

✔ 해외 이동·호텔링 이용

 

● 필수 요건이므로 상황에 따라 진행

 

결론적으로 고양이의 광견병 접종은 환경 기반으로 맞춤형 적용되며, 강아지보다 선택 폭이 조금 더 넓은 것이 특징입니다.

 


 

예방접종은 ‘모든 강아지·고양이가 동일한 스케줄로 진행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종별 차이 + 개체별 특성 + 생활환경을 함께 고려해야 불필요한 접종을 줄이고 필요한 예방은 놓치지 않는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실제로 아래 항목을 기준으로 스케줄을 조정합니다.

 

● 현재 연령

● 과거 접종 이력

● 실내·실외 여부

● 다묘 가정인지 여부

● 구조/입양 여부

● 건강 상태(만성질환, 면역력 등)

따라서 보호자분들께서는

“몇 차까지 맞혔는지”, “어떤 백신이 남아 있는지” 기억이 애매할 때 병원에 편하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특히 고양이는 환경 변화에 따라 FeLV·광견병 백신의 필요 여부가 바뀌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생활 패턴을 함께 설명해 주시면 더 정확한 안내가 가능합니다.

강아지든 고양이든, 예방접종은 단기적인 증상보다 장기간의 건강을 목표로 하는 과정이므로 스케줄이 조금 조정되더라도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의 상태에 맞춰 안전하게 진행해 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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