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어금니가 깨졌어요.. 치석인 줄 알았는데 치아가 부러져 있었어요"
강아지의 치아는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그 속에서 금이 가 있거나 이미 부러져 잇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어금니(제4전구치) 부위는 간식이나 뼈, 장난감 등을 씹다 법랑질이 손상되거나 교두가 파절 되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번 사례 역시 처음엔 치석이 두껍게 붙어 있는 단순한 구강 문제처럼 보였지만, 확대해서 살펴보니 치아 표면이 불규칙하고 금이 간 선이 명확히 보였던 경우였습니다.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확인해 보니 그 부분은 단순한 착색이 아니라 법랑질과 상아질이 함께 손상된 복합 파절이었습니다. 겉에서 보기에는 그저 치석처럼 보였던 부위가 사실은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치아 파적이었다는 사실..이런 사례는 실제 임상에서도 자주 발견됩니다. 이번 시간에는 "치석처럼 보이던 부위가 실제로 깨져..
질환안내
2025. 11. 4.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