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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안내/내과

  • “강아지 간이 커졌어요 — 간수치 정상인데도 간비대가 생기는 이유”

    14:01:29 by 펫비아츠

  • "강아지 방광염, 겨울철 요로결석으로 악화되는 이유"

    2025.11.12 by 펫비아츠

  • "강아지 소변검사로 알 수 있는 건강 신호"

    2025.11.12 by 펫비아츠

“강아지 간이 커졌어요 — 간수치 정상인데도 간비대가 생기는 이유”

🐶 “간이 커졌다는 말, 도대체 무슨 뜻일까?” 건강검진이나 불편 증상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가 “간이 조금 커졌어요”라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의 보호자분들은 잠시 말을 잃습니다. 겉으로 특별한 이상이 보이지 않아도, 초음파 화면에서 간이 커진 것처럼 보인다는 설명만으로 불안감이 크게 밀려오죠. 더욱이 혈액검사 결과는 모두 ‘정상’이라고 나왔을 때면, 보호자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더 어렵습니다. “수치는 정상인데, 왜 간이 커질 수 있지?”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붙습니다. 실제로 반려견의 간비대(hepatomegaly)는 단순히 간세포가 손상되었을 때만 생기는 변화가 아닙니다. 간은 여러 장기와 혈류, 대사 과정이 얽혀 움직이는 복잡한 기관이기 때문에, 혈액검사는 정상이라도 초음파에서 크기 변화가 먼저..

질환안내/내과 2025. 11. 17. 14:01

"강아지 방광염, 겨울철 요로결석으로 악화되는 이유"

겨울이 되면, 평소보다 소변 횟수가 줄어든 강아지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물을 덜 마시고, 외출도 줄다 보니 하루에 한두 번만 소변을 보는 아이들도 있죠. 그런데 이렇게 ‘조금 덜 마시고 덜 싸는 습관’이 계속되면, 방광 속에 세균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방광염이나 요로결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집 안에서 생활하는 소형견은 차가운 바닥을 피하려다 배변을 참거나,물그릇의 물이 차가워 마시길 꺼리는 경우가 많아요.이런 아주 사소한 변화들이 쌓여 염증을 만들고, 심한 경우엔 결석으로 발전해 소변이 막히기도 합니다.겨울철엔 “감기”만큼이나 소변 관련 질환이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왜 추운 계절에 방광염과 결석이 많아지는지, 그리고 집에서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정리해 드릴게요. 💧..

질환안내/내과 2025. 11. 12. 15:53

"강아지 소변검사로 알 수 있는 건강 신호"

강아지의 건강은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몸속에서는 이미 작은 변화가 시작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특히 소변의 색깔, 냄새, 배뇨 습관은 보호자가 가장 먼저 알아차릴 수 있는 건강 신호예요. 보통 “소변이 평소보다 진해졌어요”, “소변 냄새가 심해졌어요”라는 이야기를 듣고 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단순한 탈수나 일시적인 식이 변화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방광염·요로감염·신장 질환의 초기 증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동물병원에서는 소변검사를 단순한 기초검사로 보지 않습니다.몸속 장기들의 상태를 미리 알려주는 중요한 건강지표로 판단하죠.한 번의 소변으로도 신장, 방광, 간, 대사 기능까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뚜렷하지 않더라도 정기적인 소변검사는 꼭 권장됩니다. 소변을 통해 확인되는 값(pH..

질환안내/내과 2025. 11. 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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